2009년 09월 25일
하울링쏘드 1치클로즈베타 후기
던파의 성공에 힘입어 MORPG나 횡스크롤방식의 게임이 한국시장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타게임들중에 그렇게 던파만큼의 성공을 거둔 게임은 없다고 보는 가운데
또하나의 MORPG 하울링쏘드도 9/25일 공개되었습니다.
물론 지금 정식서비스에 들어간 게임과 비교할수는 없겠지만 기대감을 가지고 하울링쏘드의 1차클로즈베타는 어땠을까 그속으로 들어가보자.

게임시작화면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킬만한 신비로움으로 게임의 기대감을 한층더 높여준다.

이번 1차클로즈베타에서 공개된 캐릭터는 2종류, 모두 근접캐릭터일뿐, 원거리캐릭터는 미구현이다.
커스터마이징시스템이 구현되지않아 아쉬움으로 남는다.
다음테스트에는 여캐릭의 추가를 바라는 점이다*.*

하울링쏘드의 조작키시스템은 복잡하고 누르기가 어렵습니다.
백스텝연계스킬은 큇슬롯키->X이므로 잘못누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울링쏘드는 게임시작을 메인미션과 함께 한다. 그만큼 유저가 무엇을 해야할지 망설이지는 않아도 되지만,
메인퀘스트가 연계쾌스트로 이루어진만큼 유저의 자유도는 떨어진다고 본다.
시나리오도탄탄하고 중간중간 무비모드가 패키지게임을 하고있는듯한 기분마져 든다.
퀘스트는 명칭이 조금 다를뿐 특정몬스터잡기, 특정아이템구하기 ,보스잡기 등으로 단순한퀘스트로 이루어졌이다.
메인시나리오가 탄탄한만큼 하쏘 특유의 퀘스트가 추가되었으면 한다.

필드에는 몬스터들이 있는데 사냥을하면 특수미션이 주어진다. 미션을 완료할경우 보상이주어지는데, 아직까지는 버프가전부인듯 하다.

퀘스트 진행상 같은던전을 단계별로 깨야하기때문에,지루함은 어쩔수 없을듯하다.
단계가 높아질수록 새로운 몬스터라던지 아케이드성을 조금더 부가해, 탐험을 하는듯한 느낌을 살렸으면 한다.

장치를 가동하면 문이 열리는데 문을 찾지못해 헤매는 경우도 있다. (필자만 그런건가^^;;;)

하쏘에는 브레이크 포인트가 존재해 던전내의 미니맵의 노란색으로 표신된 점들을 파괴할수록 포인트가 쌓여 추가경험치를 받을수있다.
일일이 다깨는게 이득일지,빠르게 몬스터만 사냥하는게 이득일지는 유저의판단(?)

오픈때는 어떤 패널티가 주어지게 될지..(단지 피로도만 깍일것인가)

변신후, 특정스킬이 있을꺼 같지만 아직은 미구현이다.

캐릭터의공격모션이 부자연스러워보였고,스킬의이펙드도 부족해보였다.
캐릭터의 공격이 부드럽게 수정되어야할것이고, 스킬의 추가는 물론,이펙트등 여러가지 보완점이 보인다.

그렇다고 보스의 공격패턴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유저들은 식상함을 느낄것이다.
몬스터의 중복등장도 조금을 줄여야할것이다.
솔직히 플레이해보고 드래곤네스트와 닮은점을 많이 보았다. 인던과마을사이의 필드,퀘스트수행시 방향을 표시해주는화살표,캐릭터인터페이스 등 하쏘만의 특징을 살려내지못하면, 단지 여러게임을 섞어 놓은듯한 느낌을 받기쉽상일것이다.
아직클로즈베타 인만큼 테스트를 진행할수록 많은 컨텐츠의 추가가 필요할것이다.
물론,공개되지않은 컨텐츠가 수두룩하겠지만, 수많은 MORPG게임이 쏟아지고 있는가운데 게임의 특색을 살려내는것이 하쏘의 남은 과제라고 생각한다.
다음테스트에서는 조금더 발전된 하쏘를 기대해보며 테스트후기를 마친다.
# by | 2009/09/25 23:09 | 트랙백 | 덧글(0)







